(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김소애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김소애 작가는 개인전 및 초대전 13회 (2020년 11월 13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 250여회에 출품하였다.
또한, 김소애 작가는 모든 작품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대개의 작품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희망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가지게 해주는데 주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열린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는 [크로아티아의 초저녁], [굿모닝], [자작나무], [수리재 마을], [수리재 가을], [수리재 여름]을 출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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