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혜정 작가,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1/05/28 [09:22]

이혜정 작가,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1/05/28 [09:22]

 

(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이혜정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 이혜정 작가    

문인화가 이혜정 작가는 그녀는 계명대학교 미술학 문인화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졸업 논문을 준비하면서 문인화를 통해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가고 있다.


신라미술대전, 죽농서화대전, 솔거미술대전(문인화) 대상을 수상하고, 대구진천사군자 서실을 운영하는 등 교육, 이론,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문인화가 이혜정 작가에게는 사군자는 오랜 기간 매우 폭넓게 동아시아인들의 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사군자는 각 식물에 군자라는 최고의 수식어를 붙임으로써 가치 지향적인 코드를 담아내고 있다. 매화의 개화가 봄을 알리고, 가을의 국화가 짙어감을 알리듯이 우리는 그림을 통해 자연의 섭리을 배우게 된다. 사군자화는 올곧게 삶을 살아가자고 했던 수 많은 사람들의 꿈과 인생 향로의 지침이 담긴 그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혜정 작가는 2021년 11월 중에 대구 미술협회가 주간하는 황금동 제2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준비 중이다. 이번 가을에 있을 개인전은 지금까지 사군자가 가지고 있는 물상(物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업을 했다면, 이번 전시는 ‘100개의 대나무’에 대한 이야기다.

 

베트남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100개의 매듭 있는 대나무’다 “자신의 딸과 결혼식을 시켜줄테니 대신 결혼식에 쓸 젓가락을 만들기 위해 100개의 매듭이 있는 대나무를 찾아오라. 딸과도 혼인시키기 싫었던 것이다.

 

청순한 청년은 숲으로 들어가 열심히 대나무 조각들을 모았지만 어떻게 해도 100개의 매듭이 있는 대나무를 찾을 수는 없었다. 좌절한 청년이 슬피 울고 있는데 부처님이 나타나 작은 대나무들이 저절로 달라 붙어 길어지게 만드는 주문을 알려주고 사라진다.” 이는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말하는 것이다. 지극한 정성을 다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혜정 작가는 전시를 통해 극공極功의 노력을  통해 새로움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는 [매화 병풍], [난초 병풍], [국화 병풍], [대나무 병풍], [매화 대작], [난초 대작] [대나무 대작]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 [매화 대작]

 

  ▲작품- [난초 대작]

 

  ▲작품- [국화 병풍]

 

  ▲작품- [대나무 병풍]

 

  ▲작품-[매화 병풍]

 

 ▲작품- [난초 병풍]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