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싱글즈 (좌측상단부터시계방향순=재윤,태양,영빈,주호)

(스타저널=조은설 기자) SF9 영빈·재윤·주호·유태양의 4인 4색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SF9 영빈·재윤·주호·유태양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12월호를 통해 완벽한 피지컬을 뽐내며 여유로운 무드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터틀넥, 블랙 수트, 볼드한 안경테 등 깔끔한 착장으로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싱글즈     ©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지난 22일 발매된 미니 10집 ‘RUMINATION’에 대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멤버들이 의견을 많이 냈다. 우리의 영혼이 담겼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주호는 “무대를 보는 사람이 누구든 ‘SF9이 이런 것도 할 수 있어?’하고 놀랐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SF9은 22일 신곡 ‘Trauma’로 약 4개월만에 컴백하고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SF9 영빈·재윤·주호·유태양의 감각적인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www.thesing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