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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숙 작가, 2021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1/12/18 [01:10]

김말숙 작가, 2021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1/12/18 [01:10]

▲ 김말숙 작가    

(사)한국언론사협회, 한류문화원, K스타저널, 한류미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특별초대전 김말숙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김말숙 작가는 숙명여자대학교 약학과를 나와서 전공을 바꾸어 인천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한국미술협회, 인천미술협회, 이형회, 남동구 문화예술회, 드로잉 숨회원으로 개인전 5회, 100여회 그룹전에 참여했다.


인천국제아트페어, 뱅크 아트페어 서울 등 10여회 개인부스전에도 참여를 했다.

 

이번 2021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바람이 내게로 온다 1], [바람이 내게로 온다 2], [바람이 내게로 온다 3], [바람이 내게로 온다 4], [바람이 내게로 온다 5], [바람이 내게로 온다 6]이다.

 

 [바람이 내게로 온다 1]

 

 [바람이 내게로 온다 2]

 

 [바람이 내게로 온다 3]

 

 [바람이 내게로 온다 4]

 

 [바람이 내게로 온다 5]

 

 [바람이 내게로 온다 6]

이 작품에 대한 작가 생각은 다음과 같다.
"바람은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다. 바람이 불어오면 그 흐름을 느낄 수 있고 그 느낌은 내면에 축적되어 진 경험과 결합하여 어떤 형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 때로는 무형의 감정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공기의 움직임 자체가 바람이라면 그 움직임이 내게 전달되어 감각기관이 반응하게 되고 그 반응의 결과물이 다르게 표현되는 것이다. 바람의 흐름은 마음의 흐름과도 연결되는데 같은 바람이어도 마음 상태에 따라 감각기관이 느끼는 것과 움직임의 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긍정적 에너지로서의 바람이 불어오면 그 안으로 들어가 유영하게 만든다. 바람이 부는 곳으로 하늘을 날아 올라가는 상상을 할 수 있는 즐거움이다. 즐거움은 때때로 리듬을 타고 음악을 만들어 낸다.
부정적 에너지가 마음에 흐를 때 바람은 바다 밑으로 내려가게 만든다. 깊고 어두운 바다는 무겁고 슬픈 물결을 만들어 내지만 더 다다를 곳이 없으면 위로 올라오게 만드는 힘이 되기도 한다. 또한 바람의 표현이 내 안에 축적되어 진 경험과 결합하여 나타나는 것이라면 어느정도 사회상을 반영한다. 우리 시대의 사회적 현상이나 이슈가 바람을 타고 내면으로 들어와 바람의 흐름을 주도하여 또 다른 시대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렇듯이 무형의 실체로 비가시적인 속성을 지닌 바람을 가시적인 속성을 지닌 바람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형상화하고 그 형상은 비가시적인 바람으로 인간의 내면에 들어가 생명의 바람을 불어 오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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