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 조유리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2/05/08 [12:45]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 조유리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2/05/08 [12:45]

 

(스타저널=정다운 기자) 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류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와 K스타저널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서 특별초대전 조유리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어린 왕자의 귀환"이다

  

  ©어린 왕자의 귀환 

 

조유리 작가는 이화여대 미대 졸업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개인전 7, 올해의 작가100인 초대개인전, 국제종합예술대전 대상, 한국예술문화신문사장상, 국회의원 창작예술상, LA세계미술대전 초대작가전, 국제우수작가초대전 최우수작가대상, )국제종합예술진흥회 운영위원, 조직위원, 국제종합예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한국미술진흥원 회원. 유리샘 공방 대표를 지냈다.

 

  ©조유리 화가



  

작품설명 : 오래전 읽었던 어린왕자는 수십년이 지나도 그리운 동화다. 순수했던 어린시절의 내 모습처럼 가끔 난 어린왕자를 그리워했었다. 여우가 자신을 길들여 달라고 애원할때도 어린왕자는 자신의 별에 홀로 남아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장미에게로 돌아가면서 사라진건지 죽은건지 모르게 끝이 난 마지막 장면이 늘 여운이 남아선지 여우와의 재회를 하는 것으로 어린왕자의 귀환을 꿈꿨다. 요즘 아이돌 스타같은 비쥬얼로 여우와 재회하는 것을 로멘틱하게 표현해 봤고 순수함으로 돌아가고픈 내면과 현실이라는 귀로에서 재회를 통한 타협점을 어린왕자와 여우를 통해 해석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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