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정연일 선수의 슈퍼6000클래스 차량을 수리하고 있는 미케닉들 ©민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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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민강일 기자)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슈퍼6000클래스 경기 중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정연일 선수의 차량이 사고로 인한 파손으로 피트에 들어와 수리를 하였으나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였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첫날에 경기 광주 소재 초월초등학교 어린이 40명을 초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해당 구역을 걸어다니며 화려한 레이스 차량을 보고, 선수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또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는 팬 미팅 행사도 열렸다.
슈퍼레이스 최종전(8라운드)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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