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원, K스타저널,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에서 주최하고,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조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성선희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성선희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 [여행], [우리동네 메타세콰이어 길], [나의 노래], [숲속의 향기], [강변(나의 노래)], [우리 마을]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여행], 110cm x 79cm, 서양화

[우리동네 메타세콰이어 길], 72cm x 53cm, 서양화

[나의 노래], 110cm x 79cm, 서양화

[숲속의 향기], 116.7cm x 91cm, 서양화

[강변(나의 노래)], 110cm x 79cm, 서양화

[우리 마을], 53.0cm x 45.5cm, 서양화

작가의 노트는 다음과 같다. 주변에서, 혹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다. 사실의 표현보다는 선과 색으로 균형과 조화를 맞추면서 나의 느낌과 나만의 재해석으로 내가 생각하는 세상을 그려본다. 빠른 드로잉으로 그때그때의 감각을 살리고, 그 순간의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다.

▲ 성선희 작가

성선희 작가는 신라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부스전 포함 개인전 10회, 단체전 다수의 꾸준하고 전시경력을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의 전시는 2022년 11월, 금련산역갤러리에서 개인전 및 화집 출간 발표회를 가졌다.

꾸준히 참여하는 단체전은 한국전업미술가협회의 <삶과 작업전>으로 2010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노래』(2022), 『실버, 그림을 그리다』(2018)이 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부산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의 정회원이며, 북구여성미술인회, 북구예술인연합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