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경기용 레디컬 차량에 탑승하여 차량을 찍고 있는 나미춘 윤태진 (CJ슈퍼레이스)

민강일 기자 | 기사입력 2023/04/23 [17:40]

[스타포토] 경기용 레디컬 차량에 탑승하여 차량을 찍고 있는 나미춘 윤태진 (CJ슈퍼레이스)

민강일 기자 | 입력 : 2023/04/23 [17:40]

▲   아나운서 윤태진이 택시드라이브 이벤트에 참석하여 차량 사진을 찍으며 좋아 하고 있다.  ©민강일 기자

 (스타저널=민강일 기자)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2일 , 23일 양일간 개막하였다. 

 

 

슈퍼 6000 클래스 경기에서 개막전 1라운드 (22일) 와 2라운드 (23일) 경기에서  엑스타 레이싱의 이창욱과 이찬준 

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은 올해 오한솔과 박준서를 영입하여 화려한 경력 보다는 알찬 실력파 드라이버 두명으로 올시즌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으며 오한솔은 지난 시즌에 처음 슈퍼6000 클래스를 경험하면서 부쩍 성장했고, 박준서는 최근 공식 테스트를 통해 톱클래스 수준의 랩타임을 자랑한 바 있다.

 

 

3라운드는 오는 6월 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행사로 함께 펼쳐진다.

 

 

[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note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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