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과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최승우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부엉이], [무궁화], [매], [능소화], [장미], [진달래]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최승우 작가는 직산고등공민학교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가지못하는 어린학생을 위해서 쌀 한가마니 값 월급을 받으며 11년간 봉사 성환 동성 권장학교(시설이 부족하여 학력은 인전하되 정규 중학교는 아니라는 것)로 봉급을 받지 못하고 있기에 봉급부터 해결하고 2789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생 5명으로 해결하였고 운동장을 부대의 협조로 확장하였으며, 미완성 교실 4칸을 완성시켜놓았고 전교생에게 교과서 무료지급하였으며 교사자격증 없는 분을 자격증 있는분으로교체했고 학력 우선으로 하여 매년 장학생 5명씩 배출하였다. 4년간 봉사 학고 천성중학교로 전근하면서 보이스카우트 기본훈련 및 상급훈력을 받고 23년간 보이스카우트로 봉사를 하고 정년을 하였다. 정년전에 서예에 입문하여 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정년 후에 문인화에 입문하여 가진 역격을 겪으며 문인화를 열심히 배웠다.
전국 23개 협회에 초대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일본 국제서화협회 공모전에 국제대상을 맡았고 충주문화원에서 김생 휘호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5체상 및 자암 서예대선에서는 차상을 받는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도에는 자암초대각가호에서 초대작가회장을 2년간 역임했고, 2021년에는 아세아 미술장 대상을 받았으며 전국 유명전시회에는 반드시 초청을 받아 다수의 최수우작가상과 우수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나이가 93세로 초청받은 작품을 그려서 제출하기가 바빠 열심히 활동하다보니 늙을 시간이 없다고 작가는 생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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