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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한류미술협회, 한국화가협회가 주최하고, 국제미술레전드대상 초청전시회 운영위원회. K스타저널이 주관하는 국제미술레전드대상 우수작가 초청전시회에서 송현경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송현경 작가는 이번 초청전시회에서 선보인 작품은 [몸짓- 리듬], [몸짓-균형], [몸짓- 자유], [몸짓-도약], [몸짓- 정지된 비트], [몸짓- 신체의파동]이다.
송현경 작가는 개인전 22회, 단체전 220회 및 국제초대전으로는 튀르키에, 스리랑카, 미국, 라오스, 일본, 이탈리아 등에 참여하였다.
또한, 한양예술대전 우드버닝 대상을 비롯하여 평화예술제 인두화부문 대상, 이탈리아 아트페스티벌 인두화 부문 대상, 대한민국 국가미술 특별초대전 초대작품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인두화 대표작가인 송현경 작가의 노트는 다음과 같다.
인두화는 한국 전통공예 기술 중에 하나이다, 미술를 전공한 송백 송현경 작가는 인두화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있었는데 한국의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 350여년전 인두화로 그린 장계향님의 산수화 한점을 우연히 보고 인두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인두화는 낙화라고 불리우며 쇠를 뜨겁게 달구어 나무, 종이, 가죽. 천 등을 그을리고 태워서 표현하는 기법이다.. 아쉽게도 전통으로 인정 받지 못하고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우리 것을 알리고자 인두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예전에는 화로에 참나무 숯으로 불을 지펴 인두를 달구어 그림을 그렸지만 현대에 와서는 전기를 이용한 버닝기로 누구나 체험 가능한 도구로 현대 인두화를 그리고 있다. 전통은 살리되 현대 미술을 접목해 보자는 의지가 있다.
현재 송백인두화공방 대표이며 전통공예와 전통미술과 관련된 교육을 통하여 인두화를 알리기 위한 교류를 전시와 행사를 통하여 활동 중이며 유튜브와 각종 SNS를 통하여 한국의 멋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작품은 거리에서 발생한 동시대의 신체적 언어인 힙합 춤의 리듬과 에너지를 전통기법인 인두화를 통하여 회화적으로 해석한 작업이다. 즉흥적인 움직임은 태움의 면으로 고정되고 리듬은 기존의 단색화에서 실험적으로 펄 진주 색과 혼합하여 실험적으로 작업하였다.
즉흥성과 힙합의 저항성과 정체성을 신체의 자유로운 움직임에서 출발하여, 동작의 재현이 아닌 리듬과 긴장, 움직임의 잔상을 선과 면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춤의 특성과 닮아 있는 태워진 흔적은 그림자로 표현하고 비트와 호흡을 시각화 하였다. 빠르게 움직이는 현대에서 움직임을 불작업을 통하여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몸짓을 연작 형태로 탐구하며 시각화 하는 작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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