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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자 작가, 제7회 2026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 특별상 수상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7:24]

윤경자 작가, 제7회 2026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 특별상 수상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6/05/14 [17:24]

 

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한민족평화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대회운영위원회, 한류미술원, 대한민국 국가미술원이 주관하는 제7회 2026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에서 윤경자 작가가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복(윤경자) 작가는 2026년 「제7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에 개인전으로 참여해 대표작 6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의 상징성을 현대적 회화 언어로 재해석한 작업으로, 아크릴 특유의 선명하고 강렬한 색채가 작품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출품작은 〈서재도〉, 〈화영도〉, 〈장생도〉, <다복>, 〈무릉도원〉으로 구성되며, 삶의 공간에서 시작해 번영과 장생, 그리고 이상향으로 확장되는 서사를 형성한다.

 

 [서재도(書齋圖)], 162.2 X 130.3, 아크릴, 서양화

 

 [화영도(花榮圖)], 162.2 X 130.3, 아크릴, 서양화

 

 [장생도(長生圖)], 116.8 X 91.0, 아크릴, 서양화

 

 [다복 1(多福)], 116.8 X 91.0, 아크릴, 서양화

 

 [다복 2(多福)], 116.8 X 91.0, 아크릴, 서양화

 

 [무름도원(武陵桃源)], 72.7 X 53.0, 아크릴, 서양화

 

 

▲ 윤경자(윤복) 작가

윤복(윤경자) 작가의 작품은 색채 대비와 색감의 밀도에 집중되어 있다. 강한 원색과 단순화된 구성은 전통 길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관람자가 의미를 직관적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색에 대한 표현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복(福), 생명, 시간, 이상향을 전달하는 핵심 조형 언어로 기능한다. 이러한 작업은 전통과 현대, 민화와 서양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색채 중심 회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작가의 약력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2022년에 현대 조형 미술대전 최우수상, 현대 여성 미술대전 우수상과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되었고, 2025년에는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초대작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대한민국 한류문화원 작가와 서울, 인천 미술협회 작가로 활발한 미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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