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다’ 우혜림♥신민철, ‘구해줘 신혼 집!’ 현장! ‘

‘월드 클래스 커플’ 반전의 재정 상태 오픈! ‘꿈 VS 현실’ 앞 의견 팽팽!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0:59]

‘부러우면 지는거다’ 우혜림♥신민철, ‘구해줘 신혼 집!’ 현장! ‘

‘월드 클래스 커플’ 반전의 재정 상태 오픈! ‘꿈 VS 현실’ 앞 의견 팽팽!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0/06/08 [10:59]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우혜림-신민철 커플이 둘만의 신혼 집 구하기에 나선다. ‘월드클래스 커플의 반전 재정 상태부터 구해줘 신혼 집현장에서 꿈과 현실 사이에 의견 대립까지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팽팽하게 맞선 두 사람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 / 기획 박정규 연출 허항 김진용) 측은 8일 결혼을 앞둔 우혜림-신민철 커플이 둘만의 신혼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중인 우혜림과 신민철     ©정다운 기자

 

 

 

오는 75일 결혼을 앞 둔 우혜림-신민철 커플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먼저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함께 할 신혼 집 구하기에 나선 것. 앞서 우혜림의 부모님과 만났을 당시 신혼 집의 위치를 두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졌던 두 사람이 과연 무사히 신혼 집 구하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혜림과 신민철은 부동산을 찾기 전 서로의 재정 상태와 각자가 원하는 신혼 집의 조건을 오픈했다. 특히 월드스타로 활약했던 원더걸스우혜림과 월드 챔피언태권도 선수 신민철 커플의 예상 밖의 재정 상황이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꿈에 그리던 집과 현실의 집 사이에 갭 차이를 실감한 두 사람. 집을 보면 볼수록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고 전해진 가운데, 우혜림은 나는 꿈에서 못 깨어 날 것 같아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신혼 집 마련을 위한 자금을 활용하는 방식에서도 서로 다른 의견으로 팽팽한 대립을 보이며 아슬아슬한 상황이 펼쳐졌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결혼을 앞 둔 우혜림-신민철의 구해줘 신혼 집현장은 오늘(8) 1050분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며 매주 월요일 밤 10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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