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과 상무의 경기에서 고양 최진수 선수가 멋진 페이더웨이 슛을 하고 있다. ©민강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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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민강일 기자) 금일(20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가 진행 되었다.
이날 고양 오리온과 상무의 경기에서 고양 최진수 선수가 멋진 페이더웨이 슛을 하고 있다.
20일부터 27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컵대회는 기간 중 매 경기 득점 1점당 1만원씩 성금을 적림하여 대회 종료 후 우승팀의 명의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KBL은 올해 태풍과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 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등을 돕고자 지원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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