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이선란 과장 후배를 위한 아름다운 은퇴
글쓴이 : 윤진성기자 날짜 : 2019.06.18 07:55



정년을 2년이나 앞두고 있는 군청 과장급 공무원(행정사무관)이 후배들에게 승진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공직에서 흔치 않는 앞당겨 용퇴를 결심해 후배공무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제 온전히 가족과 나를 위한 삶을 살아보고 싶었어요, 이런 이유로 저는 진즉부터 정년을 채우지 않고 조금 일찍 퇴임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지난해 말에 퇴임하려 했으나 제게 중책을 맡겨주신 군수님께 송구스러운 마음에 미뤄오다 7월 정례인사를 앞두고 저의 빈 자리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 마음을 굳혔습니다명예퇴직을 신청한 고흥군 이선란 재무과장의 말이다.

이선란 과장(58)은 지난 1987211일 행정7급 공채로 고흥군에 입사한 뒤 여성정책담당, 복식부기담당, 행정과 서무담당, 재무과 경리담당 등을 두루거치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14185(사무관)으로 승진과 함께 군의회 전문위원으로 발령됐다.

이후 남양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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