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병원 중심 ‘빅데이터 기반’ 연구생태계 시작된다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24 22:15

보건복지부는 24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서 2020보건의료 데이터 중심 병원지원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병원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치료기술 개선, 신약개발 등 연구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8월 중대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5개의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보건복지부

의료기술혁신의 핵심 기반은 데이터, 한국의 대형병원은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의료데이터의 품질과 범위 면에서도 뛰어나 이를 잘 활용할 경우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개발이나 의료 인공지능 개발 등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보건의료데이터 중심 병원지원 사업을 통해 대형병원에 이미 집적된 우수한 임상데이터에 기반한 혁신적 연구를 우선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의료데이터 간 연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한편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5개 컨소시엄이 그동안 준비한 세부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도 사업이 충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간협업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컨소시엄별로는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주요질환별 특화DB 구축,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 표준화위원회 구성·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로서 양질의 고가치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진단·치료법 개발,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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