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도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올해 말 계도기간 종료”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2.01 07:37

정부가 올해 말 주 52시간제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중소기업들에 대해 계도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들도 본격적으로 주 52시간제 시행에 들어간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올해 말이면 50~299인 기업에 대한 (52시간제) 계도기간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52시간제 현장안착 관련 브리핑에 나선 이 장관은 지난 1년간 정부의 각종 정책적 지원과 함께 현장의 노사가 적극 협력한 결과 현재 시점에서는 주52시간제 준비 상황이 이전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여전히 주52시간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노동시간단축 자율개선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52시간제의 현장 안착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한편 정부는 20187월부터 3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주52시간제를 시작해 올해 1월부터는 50~299인 기업에 시행했으나, 현장의 요구에 따라 1년의 계도기간을 주어 준비를 완료하도록 했다.

이날 이 장관은 우리나라는 근로자의 노동시간이 OECD 회원국 중 가장 긴 편에 속한다는 불명예스러운 평가를 받아 왔고, 이에 국민의 건강한 삶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고자 오랜 논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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