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미세먼지 잡는다’…2차 계절관리제 12월∼내년 3월 시행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2.01 07:40

정부가 121일부터 내년 331일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수도권 운행 제한과 석탄발전 가동 감축 등을 골자로 하는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4개월간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은 수도권에서의 운행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한된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e-브리핑을 열고 다음달 1일부터 4개월간 시행될 예정인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국민의 협조를 요청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그해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 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관리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정부는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수송·발전·산업·생활 등 부문별 대책의 시행으로 20164개월 간 배출량 대비 초미세먼지(PM2.5) 직접배출량을 6729(20.1%) 감축하는 등 지난 1차 계절관리제 대비 강화된 배출감축 조치를 시행한다.

이러한 배출량 감축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경우 계절관리기간 최근 3년 대비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36/이상)3~6, 평균농도는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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