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소상공인 2차대출 2%대 금리로…최대 2%p 인하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15 07:55

오는 18일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은행의 2차 대출 금리가 연 2%대로 낮아진다.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피해를 본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 추가 대출이 가능한 특별지원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상공인 2차 대출은 18일 접수분부터 최고 금리가 최대 2%포인트 내려간다.



은행권은 지난달 9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최고금리를 종전 4.99%에서 3.99%1%포인트 내렸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은 여기에 1%포인트를 추가 인하한 2%대 금리로 운영하기로 했다.

5년 대출기간(2년 거치·3년 분할상환) 1년차 보증료율도 기존 0.9%에서 0.3%0.6%포인트 인하한다.

또 은행권은 코로나19 방역에 동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금리를 최대한 인하해 운영할 예정으로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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