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백신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포 행위 엄단”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15 22:05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백신과 관련한 허위조작정보에 대해국민 건강뿐 아니라 정부의 신뢰도와 직결된 사안으로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는 문제라며방역당국은 근거 없는 이들 정보에 대해 발 빠르게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방통위 등 관계부처는 유포 행위를 엄단하는 등 적극 대처해달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일각에서 백신이 우리 몸의 유전자를 변형시킨다거나, 정부가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백신을 사용하려 한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이 시중에 떠돌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정 총리는 백신에 관한 우리 국민의 인식을 보여주는 국내 연구진의 설문조사 결과가 주목을 끌고 있다응답자의 80%가 접종 의향을 밝히면서도 10명 중 7명은 먼저 맞기보다는 지켜보다가 맞겠다고 답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코로나19의 위험성을 인지하면서도 단기간에 개발된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읽혀진다처음 맞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국민들이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서 걱정과 불안을 덜어드려야겠다백신 접종 준비상황과 접종 우선순위는 물론, 안전성과 효과성 문제도 충분히 점검하고 그때그때 국민 여러분에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코로나19 3차 유행이 고비를 지나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들었다“‘참여방역으로 힘을 보태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한때 1200명을 넘기도 했던 확진자 수가 이번 주 들어 하루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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