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취약계층’ 이주 돕는 주거상향 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20 22:18

쪽방이나 고시원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는 등의 주거상향 지원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국토교통부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를통해 서울과 경기도, 인천, 대구 등 12개 지자체를 사업시행 선도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양천구, 경기도에서는 광명시와 수원시, 인천은 미추홀구가 따로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

▲ 국토교통부

쪽방·고시원등 열악한 곳에서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우 주거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공공임대주택 이주과정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인해 이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해 왔다.

이에국토부는 지자체·공공기관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이주지원 체계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지난해에는 신규사업으로 선도 지자체와 함께주거취약계층의 발굴과 임대주택 입주·정착에 이르는 과정을 현장 밀착 지원하는 주거상향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아울러 고시원, 쪽방, 비닐하우스 등의 비주택 주민들이 공공임대주택에 이주할 때에 부담이 되어왔던 보증금(50만원), 이사비(20만원생활집기(20만원)도 주거복지재단·서민주택금융재단 등과 협력해 지원하고 있다.

또 공공임대주택 입주 상담과 계약서 작성·주택 매칭 등의 일련의 과정을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담 지원하는 LH 이주지원센터도 신규 개소(50)한 바 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2016107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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