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 “자율주행 4단계 핵심기술 개발에 1조1000억 투입”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22 08:10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21미래차 자율주행 4단계(Lv.4) 상용화 지원을 위해 라이다 등 센서, 통신기술 등 핵심기술 개발에 11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까지 총 3683명의 시스템반도체 인력을 공급하는 등핵심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의료제품 분야 연구개발 (R&D)사업을 통합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차, 반도체, 바이오 분야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3단계(Lv.3) 자율주행기술 적용 승용차 출시와 더불어 4단계 자율주행 개발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지원에 대해서 홍 부총리는 “4단계 이상의 성능시험을 위한 가혹환경 재현시설 및 지역테스트베드를 금년내 구축 완료하고, 자율차 센서의 감지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금년 1200km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은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간 통신을 통해 교통위험정보 등을 실시간 공유하고 사전대응토록 하는 통신 인프라를 말한다.

정부는 올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국도 중심으로 구축하고 2025년까지 총 3km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C-ITS 통합관리센터 구축도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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