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지원금 최대 1900만원…수소차 3750만원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22 08:40

정부가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136000대를 보급하고 성능·환경성 중심으로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1900만원, 수소승용차는 최대 3750만원이 지원되고 초소형 화물차, 택시 등 상용차 보조금 단가는 상향된다.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는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성능 향상 및 대기환경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1년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와 대기환경 개선효과를 제고한 산업생태계를 고려했다.

먼저 무공해차 대중화 시대 조기 개막을 위해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한다.

전기차 121000(이륜차 2만대 포함), 수소차 15000대 등 총 136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전년대비 21.4%, 수소차는 전년대비 49.2% 증가한 규모다. 이에 따른 지원예산은 각각 전기차 1230억원, 수소차 3655억원이다.

또한, 전기·수소차 이용자에게 편리한 충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기 31500(급속 1500, 완속

배너
배너

배우 김정영, ‘달이 뜨는 강’ 캐스팅…명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