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반려동물 코로나19 감염 첫 확인…관리지침 마련해야”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26 21:58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최근 한 집단감염 사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방역당국이 확인했다국내에서는 최초로 확인된 반려동물 확진 사례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고 계신 분들, 생활 속에서 반려동물을 흔히 접하는 국민께 걱정과 불안을 드릴 수 있는 만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람과 동물 간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해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문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반려동물 관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불안감이 없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정 총리는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방안이 시행된 지 오늘로 1주일째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동참과 협조로 지난 1주간 하루평균 130명 이상 확진자가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 추세가 이번 주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 감소세는 분명 긍정적이지만, 지역사회 내의 조용한 전파와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 재확산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찾아내고 있는 조용한 전파자가 아직도 하루 확진자의 17%를 차지하고 있고, 감소하던 감염재생산지수가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세계 각지로 무섭게 퍼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확산될 경우 감염재생산지수가 1.5배나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차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달만 해도 하루평균 830명이 확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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