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방역조치 강도·업종별 피해로 세분화”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2.24 22:48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추경과 관련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피해계층 지원은 방역조치 강도와 업종별 피해수준 등을 기준으로 세분화해 최대한 두텁게, 촘촘하게 지원한다는 큰 틀에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3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추가경정예산(추경)은 피해지원, 고용대책, 백신방역대책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정부는 내달 2일 추경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확정한 뒤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당장 피해집중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고용 충격 따른 일자리 대책 마련에 집중하면서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한시적 지원 조치의 연장 여부에 대한 판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피해 지원을 위해 국회에 제출할 버팀목 플러스(+) 자금 등 추경 편성과 행정부 독자적으로 할 기정예산 연계 지원 패키지 등 투 트랙(two-track)으로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도 밝혔다.

정부는 청년·여성 고용회복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오늘 논의된 대책내용은 다음 주 발표할 추경안에도 반영할 방침이라며 세부내용은 추경안 발표 직후 이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부담 완화조치 연장방안도 안건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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