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대책 후보지 지자체 신청 적극 접수…이달 중 일부 공개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3.04 17:25

정부가 ‘3080+ 주택공급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사업후보지를 적극 제안받아 검토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3일 윤성원 1차관 주재로 대도시권 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영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한 가운데 ‘3080+ 주택공급대책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도시권 지자체가 당면한 주택문제 해결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서울 외 지역에서도 50만 가구이상 규모의 주택공급을 위해 필요한 후속조치등을 논의하기위해 개최됐다.

▲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이 3일 대도시권 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간담회에서는 신규사업 후보지 발굴을 위해 지역별 사업여건의 이해도가 높고 주민의견 등을 파악하고 있는 지자체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지자체 차원에서 우선사업 후보지를 적극 발굴, 제안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부가 사전 검토한 사업 대상지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상호협력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협의가 완료된 후보지에 대해서는 법 개정이 완료되는 즉시 예정지구 지정 등 후속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와 대도시권 지자체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허가나 지구지정 등 사업 핵심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양측이 노력하기로 했다.

이달 중에는 지자체와 디벨로퍼 등이 제안한 입지 중 주민 참여의사가 있는 일부 후보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대책 추진을 위해 지난달 서울에 3080+ 통합지원센터를개소한데 이어 4일부터 지방 대도시권에도 센터를 추가 개소해 운영한다.

새로 문을 여는 통합지원센터는 경기, 인천, 부산-울산,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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