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전세홍 패셔니스타 면모 과시

최미령 기자 | 기사입력 2010/12/21 [10:51]

황금비율전세홍 패셔니스타 면모 과시

최미령 기자 | 입력 : 2010/12/21 [10:51]

영화배우 전세홍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면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에는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에 시상자로 나서 축구선수들에 큰 환호와 팬들의 이목을 삽시간에 사로잡으며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황금비율 몸매로 유명한 전세홍은 큰지퍼가 돋보이는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깊은 브이(V)넥으로 가슴 라인을 살짝 드러낸 전세홍은 반짝이는 소재로 장식돼 화려함을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친몸매다", "너무사랑스럽다",“복받은 기럭지다" "황금비율몸매다” 등 전세홍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세홍은 MBC TV '욕망의불꽃'(극본 정하연 / 연출백호민)에서 서우에 엄마같은 언니 진숙역을 맡아 중성적인 연기를 선보이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영화 ‘짐승’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패션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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