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박동희 기자]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A PINK)가 차세대 요정돌로 각광받고 있다.
2011년 4월 21일 방송된 음악 프로그램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에이핑크(A Pink)는 데뷔 곡 '몰라요'와 'Wishlist'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 KBS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해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S.E.S를 다시 만나본 것 같다.", "에이핑크는 차세대 '요정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요계 데뷔 후 곧바로 '요정돌'이라는 애칭을 얻은 에이핑크는 2011년 4월 19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세븐 스프링스 오브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 PINK)를 발매했다. [나눔뉴스 박동희 기자] 기사제보 및 취재요청 wsnews@hanmail.net 기사정정 문자수신 C.P. 010-3968-3999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음악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