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강일

 
 
 
 
 
 
 
 
 
 
 
 
 
 
 
 
 
 
 
 
 
 
 
 
 
<스타저널>.팝의 여왕 비욘세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가 MTV에서 ‘국내 독점 공개’된다.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는 최근 컴백한 팝의 여왕 ‘비욘세(Beyonce)’의 네 번째 솔로 앨범의 첫 싱글 ‘런 더 월드 (걸스)(Run the World (Girls))’ 뮤직비디오를 5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48시간 동안만 국내 독점으로 공개한다.
 
 
국내 채널 중 유일하게 MTV 에서만 공개되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나는 전설이다' '콘스탄틴' 같은 액션영화를 만들어온 ‘프란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가 연출을 맡아 탁월한 영상미를 보여준다. 또한 200여명의 전문 댄서들이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정보가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그녀의 새로운 노래와 춤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로 인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1월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로 선정됐던 ‘싱글 레이디스’의 작곡가 ‘더-드림(The-Dream)’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이번 앨범은 비욘세가 노래의 소재로 꾸준히 사용해왔던 '여성의 힘'을 주제로 한 R&B 댄스곡이다.
 
한편 MTV 코리아는 ‘런 더 월드 (걸스)’ 국내 독점 공개를 기념하여 ‘비욘세 스페셜 특집’ 편성 및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1일(토) 오전 10시와 밤 12시에는 MTV Hits와 월드 스테이지 등을 통해 그녀의 파워풀한 노래와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22일(일) 오전 10시에는 그녀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5월 20일(금)부터 6월 3일(금) 까지 MTV 홈페이지(www.mtv.co.kr)에서는 추첨을 통해 비욘세 베스트앨범 3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세계가 주목 하는 섹시 디바 ‘비욘세’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싶다면 21일(토) 오전 10시 MTV에 채널을 고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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