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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사단의 ‘풍산개’ 포스터, 예고편
기사입력: 2011/05/30 [10: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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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창훈 기자]
 
김기덕 감독이 3년만의 공백을 깨고 복귀하는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풍산개>(감독: 전재홍 / 제작: 김기덕 필름 / 배급: NEW)가 오는6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냈다.

▲     © 스타저널 편집국
칸 영화제 수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김기덕 감독이 내놓은 화제작 <풍산개>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풍산개>의 포스터는 2종으로 제작돼 영화가 가진 다양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는 장대 하나로 휴전선을 넘고 있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 장면은 남과 북을 오가며 무엇이든 배달해주는 사나이(윤계상)가 북한 최고위층 간부의 여자 ‘인옥’(김규리)을 북한에서 빼내오는 극적인 순간을 보여준다. 60년 넘게 닫혀 있었던 비무장지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영화 <풍산개>의 독특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윤계상, 김규리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두 번째 포스터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3시간, 그 분의 여자를 배달하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엇갈리는 두 주인공의 얼굴이 대비를 이루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영화 <풍산개>는 포스터와 함께 메인 예고편도 공개했다. <풍산개>의 예고편은 지난 26일 네이버에 최초 공개되어 순식간에 7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풍산개>의 예고편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다양한 볼거리로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귀신 같은 솜씨로 비무장지대를 넘나드는 사나이가 ‘인옥’을 평양에서 빼오는 과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강을 건너고 철조망을 넘으며 싹트는 미묘한 감정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과 맞닥뜨리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풍산개>의 예고편에서는 깜짝 놀랄 이미지로 파격 변신한 윤계상과 완벽하게 북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김규리의 연기력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남북 소재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허당 ‘남한 요원들’과 누가 봐도 신고할 ‘북한 간첩단’의 모습은 영화 속에 담긴 유머를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김기덕 감독의 제작,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 액션 멜로 유머가 어우러진 새로운 분단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풍산개>는 오는 6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영화 <풍산개>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주인공(윤계상)이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층 간부의 여자를 배달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분단 드라마로 오는 6월 23일 개봉한다.
 
신 창훈 기자 / jihooya@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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