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신 창훈 기자]
아카데미 감독상에 빛나는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과 <원티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제임스 맥어보이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음모자> (감독: 로버트 레드포드 |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로빈 라이트 | 수입/배급: 판씨네마㈜)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역사 속 슬픈 진실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한 <음모자>는 명감독 로버트 레드포드와 블록버스터의 히어로 제임스 맥어보이, 연기파 배우 로빈 라이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역사 스릴러이다. ‘링컨 암살범 중 유일한 여자와 그녀의 무죄를 믿어준 단 한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음모자>는 오는 6월 30일에 개봉한다. 신 창훈 기자 / jihooya@starjn.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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