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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김옥빈, 귀신같은 여성 저격수로 대변신
기사입력: 2011/06/01 [10: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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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쇼박스미디어플럭스
 
 
 
 
 
 
 
 
 
 
 
 
 
 
 
 
 
 
[스타저널 신창훈 기자]
 
2011 휴먼대작 <고지전>(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티피에스컴퍼니 /감독: 장훈)의 유일한 홍일점 김옥빈의 스나이퍼 변신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9년<박쥐>를 통해 파격적인 팜므파탈의 진수를 보여준 그녀가 신작 <고지전>에서 극 중 신하균과 고수가 속한 악어중대 최대의 적, 인민군 여장교 차태경 역할을 맡아 신출귀몰한 저격수로 변신한 것. 사람이 먼저 쓰러지고 정확히 2초 후 총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애록고지에서 ‘2초’로 불리 우는 그녀의 캐릭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저격수 역할이다. 데뷔 전부터 합기도 3단, 태권도 2단으로 놀랄만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김옥빈은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아야 하는 민첩함과 목표를 향해 가차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의 결정력이 가장 중요한 저격수 역할에 가장 적역이었던 것. 이에 매 작품마다 숨겨진 열정을 폭발시키며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여 온 그녀만의 카리스마가 더해져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의 여성 스나이퍼의 모습이 완성될 수 있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휴전협상 중 2년 동안 하나의 고지를 놓고 뺏고 빼앗기는 전투를 되풀이해야 하는 애록고지에서 국군 최대의 적은 바로 김옥빈이 연기한 신출귀몰 저격수 ‘2초’. 그간 한국 전쟁영화 속 여성캐릭터들이 전쟁에 직접 뛰어 들어 맞대결을 펼치는 경우가 보기 드물었던 것을 볼 때, 이번 김옥빈의 인민군 스나이퍼 변신은 영화 <고지전>의 색다른 볼거리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맡는 역할마다 자신의 몸에 맞춘 듯 완벽하게 연기해 내는 김옥빈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고지전>은 휴전협상의 시작과 함께 모든 전쟁이 고지전으로 돌입한 한국전쟁 마지막 2년간의 전쟁을 통해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한국 전쟁영화의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2011년 7월 21일 가장 주목 받는 명품대작의 뜨거운 감동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 창훈 기자 /jihooya@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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