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신창훈 기자] 가야금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가야금 싱어송 라이터 정민아가 소니뮤직코리아와 함께 음반을 내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민아는 홍대의 인디라이브클럽을 중심으로 2004년부터 공연을 해왔고, 2007년에 발표한 정규 1집 <상사몽>으로 각종 미디어에 소개되었으며, 당시 상사몽은 1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화제가 되었다. 이번 음반에는 모두 9곡이 수록되었는데 생계를 위해 전화 상담원으로 일하고 주먹밥을 판매했던 개인사 등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았다고 한다. 스타저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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