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은 오는 6월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인 ‘엘 시스테마’의 한국적 진화와 발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미국 하모니 프로그램의 총괄 감독인 앤 피츠기본과 시스테마 스코틀랜드의 총괄 감독인 니콜라 킬리언이 방한하여 베네수엘라와는 사회적 여건과 맥락이 다른 환경에서 어떻게 오케스트라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행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국회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 ·주 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일 시: 2011. 6. 10.(금) 14:00 / 장 소: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최 미령 기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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