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해금, 가야금, 피리가 어우러진 국악앙상블 아라연의 젊고 실력 있는 여성 국악도들이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http://www.withgo.or.kr/)의 홍보대사를 맡아, 전통의 한국국악과 함께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세명의 여성 국악인으로 구성된 국악앙상블 아라연은 2008년 첫 앨범을 시작으로 3장의 정규앨범과 수많은 국내외 공연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높은 이상과 꿈으로 세계에 우리의 소리를 전하는 한국 음악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의 허영훈 대표는 사랑밭과 함께 나눔을 전하게 될 암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품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하는 사랑밭과 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는 분기별 공연 진행, 음원 지원, 홍보 활동, 후원물품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다방면에서 협력자로서 많은 활동을 진행 할 것이다. 최 미령 기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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