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이배용) 및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와 공동으로 ‘글로벌 에티켓의 달인 캠페인’ 게릴라 콘서트를 연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해외여행자가 연간 1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가이미지 제고 및 글로벌 시민의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들의 합동 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글로벌 에티켓의 달인 캠페인’을 홍보하고자 이번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부터 홍대 상수역 앞 거리에서 펼쳐진다. 이 민영 기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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