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전국 4대 도시 쇼케이스로 베일벗는다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7/06 [09:29]

‘최종병기 활’ 전국 4대 도시 쇼케이스로 베일벗는다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1/07/06 [09:29]
[스타저널]
 
대한민국 최초 활 액션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과 주연배우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이 8월 개봉에 앞서 파격적인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7월15일(금) 부산, 16일(토) 대구와 대전 그리고 20일(수) 서울까지 이어지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영화 <최종병기 활>의 스페셜 하이라이트가 최초로 공개된다!

총 제작비 90억에 달하는 영화답게 스펙터클한 비쥬얼과 탄탄한 드라마, 연기파 배우들의 액션투혼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최종병기 활>이 신기의 활액션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스페셜 하이라이트를 최초로 공개한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 전국규모로 진행되는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최종병기 활>은 8월 개봉예정이다.
 
이 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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