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가 최근 론칭한 연예인쇼핑몰 ‘스타일주스'가 오픈한지 2개월만에 이례적으로 일 매출 2,000만원을 돌파하며 여성의류 쇼핑몰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어 패션업계에 화재가 되고있다. 연예인 쇼핑몰 '스타일주스'는 20대~30대의 여성들을 위한 의류 쇼핑몰로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현재 공현주는 '스타일주스'의 경영뿐 아니라 기획, 디자인, 스타일링, 모델 등에도 직접 참여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공현주는 2011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슈퍼스타'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일본패션지 SPUR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선정됐다. 공현주는 소녀시대 윤아와 라이벌 연기를 펼쳤던 KBS2 '너는 내 운명'의 중화권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치면서 '신한류스타'로 떠올라 최근 서울시를 세계에 알리는 다큐 'Soul of Asia, Seoul'의 단독 MC도 맡았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