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 민강일인턴기자] 8월 2일 오후 2시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KBS의 새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의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극중 전미선은 오리골가든 영업부장이자 사장 황태식(정웅인)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추등학교 2학년 딸과 단둘이 살고 있는 유부녀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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