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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서울(m.Seoul), 내 중심의 맞춤형 위치정보서비스로 재탄생
내 주변 버스정류소, 지하철역, 최단경로 등 교통 정보 제공
기사입력: 2010/07/12 [11: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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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모바일서울(m.Seoul)을 내 중심의 위치정보서비스로 새롭게 개편하여 오는 7월 12일(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되는 부분은 ▲자신의 위치에서 주변 버스 정류소, 주변 지하철역 등 교통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위치기반 교통 정보서비스’ 제공 ▲병원, 약국, 주차장, 주유소 등 위치기반 생활편의 시설 정보 제공 ▲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주택가격 등 모바일 부동산 정보 열람 제공 ▲콘서트, 축제, 뮤지컬, 오페라 등 모바일 문화 정보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내 주변 버스정류소, 지하철역, 최단경로 등 교통 정보 제공>
▲     사진제공 : 서울특별시청

서울시는 위치기반 모바일 포털 서비스를 통하여 도시 경쟁력 및 시민생활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으로 판단하여 올해 4월 “위치정보사업” 자격을 취득하고 오는 7월 12일 위치기반 중심으로 “모바일서울(m.Seoul)”서비스를 오픈한다.

서울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고 사용빈도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위치기반서비스로 개편하여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소의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 “노선 상세 안내” 뿐 아니라, 가까운 지하철역의 “지하철 도착 정보”, “경유지 시간 안내” 등을 확대 제공한다. 이로써 서울 지리를 잘 알지 못하는 시민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버스정류소 주변정보, 지하철역 주변정보, 대중교통을 이용한 최단경로(빠른길찾기), 실시간 도로소통 상황 안내 서비스를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의 특성상 작은 화면에서 여러 번 검색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즐겨찾기 기능을 강화하여 자주 찾는 버스, 지하철, 최단경로에 대해 즐겨찾기 코너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이용편의를 개선하였다.

기존에 불가능하던 모바일웹 페이지에서의 위치파악 기능을 차세대 웹표준(HTML5.0)기술을 채택하여 모바일 웹에서도 현재 위치를 파악 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력을 접목한 국내 최초로 서비스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모바일 웹에 맞는 디자인 개편을 통해 웹페이지 상단에 서울시 주요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하고 버튼 이미지를 크게 하여 모든 연령대가 사용하기 쉽게 화면을 구성, 화면의 터치가 손쉽도록 메인 디자인을 개선했다.

<내 주변 의료기관, 금융쇼핑, 여가생활 등 생활 편의시설 정보 제공>

서울시는 기존 모바일 포털의 “내 주변 생활정보”서비스를 시민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생활 편의시설 중심으로 구성하여 보다 풍부한 정보로 확대 개편하였다. 또한 위치기반 기능을 강화 및 서비스의 속도를 향상 시켰고, 검색 시스템을 보강하여 시민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제공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서울시 한국토지정보시스템 웹사이트 통해 제공하던 부동산 정보를 휴대폰에서도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부동산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현재 시민 생활경제와 밀접한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새주소 등 부동산정보를 시민에게 휴대폰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향후 부동산 실거래가, 주택거래가, 주변 부동산 업소 정보 등 시민에게 유용한 부동산 정보를 추가 서비스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재 다양한 문화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캘린더(http://culture.seoul.g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문화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대폰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콘서트, 축제,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 전시, 무료행사 보기로 구성하고 여름 방학 자녀와 함께 서울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체험 할 수 있도록 문화 정보 서비스를 강화하였다.

시민이 다양한 모바일기기(휴대폰, 스마트폰)로 서울시 모바일 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표준방식을 서울시 모바일 웹 페이지에 적용하였다. 이번 개편을 통해 서울시는 공공기관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W3C)에서 권고하는 웹 표준방식 채택하여 공공기관의 모바일 웹 표준화를 선도하였다.

앞으로도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에 맞춰 서울에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서울시의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자 모바일 포털 702 영문 서비스를 일본어 서비스로도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외국어 포털에서는 서울 관광에 필요한 날씨, 대기,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제안 코너도 마련한다. 이번 모바일 포털 702 개편 사업 이외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 서비스도 계속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노승원 기자 노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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