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배우 이주현이 결혼 5년만에 득남을 했다.
한편 이주현은 아내의 출산일이 다가왔다는 불안함 속에서도 한∙중 합작드라마 ‘진황의 사랑’의 중국제작발표회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타려는 순간 득남을 알리는 메시지를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주현은 지난 2006년 결혼한 후 5년 만의 첫 아이라서 그 감격은 배로 다가왔다. 이주현은 ‘진황의 사랑’의 주연 발탁과 함께 겹경사의 기쁨을 안게 된 것. 첫 득남 소식으로 팬들과 주변 동료들의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주현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며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주현은 오는 10월 1일부터 중국에서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드라마 ‘진황의 사랑’의 촬영을 시작한다. 이 민영 기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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