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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SW융합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0/07/12 [09: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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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재)울산시중소기업지원센터는 ‘울산지역SW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3월에 지식경제부 지역SW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AGP(Automotive Green Partnership)를 활용한 Eco-Energy 관리 솔루션 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역의 IT/SW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향후 매출 및 수출까지 이어가는 상용화 사업으로 지역SW진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 신청 자격은 전통산업 분야에 SW를 접목한 융합제품 개발이 가능한 기업으로 컨소시엄 구성시 울산지역 기업 참여율이 50% 이상 이어야 한다.

또한 국비 및 지방비에 해당하는 금액 2억원당 1명씩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자격 조건을 의무화 했다.

접수는 오는 7월28까지이다.

이 사업은 현대자동차 및 부품 협력업체를 테스트베드로 시험 운영하며, 사업 완료시 부품협력업체 전체와 기아자동차까지 확대 설치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일반적인 R&D 사업과는 달리 현대자동차와 많은 부품 협력사라는 확실한 수요처가 있으며,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지고 시작하는 사업으로 이는 기존의 완성차와 부품 협력사의 수직구조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상생협력이라는 파트너십을 가지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범위는 “저탄소 녹색 성장”에 대비한 에너지 효율화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USN기반의 원격검침 기술을 적용하여 완성차 부품협력사의 온실가스를 관리하는 AGP Partner 시스템, 완성차 업체와 부품협력업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정보를 실시간 연계하여 수집·관리·통제하는 AGP Portal 시스템, 자동차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을 관리하고 감축하기 위한 AGP Auto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현대자동차와 부품협력사에 구축된다.

현대자동차는 울산공장을 현장테스트베드로 제공하며 현금, 현물을 투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기센터 홈페이지(www.ubs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노승원 기자 노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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