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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 충격적인 여성힙합듀오<엠 싸이코 걸스>전격 데뷔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 프로듀싱으로 화제
기사입력: 2011/09/21 [09: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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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     © 신창훈 기자
 
신인여성힙합듀오 <엠 싸이코 걸스>가 싱글앨범을 내며 데뷔하자마자 심상챦은 인기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호빈’과 ‘현선’ 두 여성 멤버로 이루어진 <엠 싸이코 걸스>는  ‘Music Psycho’의 약자로 ‘음악에 미치다’ 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는 '싸이코'라는 팀명 탓인지 아직은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엠 싸이코 걸스>의 활동계획을 궁금해 하는 힙합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90년대 말 전설적 힙합그룹 ‘거리의 시인’의 노현태가 직접 프로듀싱 했다는 점만으로도  <엠 싸이코 걸즈>라는 여성힙합그룹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는 분위기다. 

노현태는 “연일 계속되는 삶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이 내 음악을 듣고서 조금이나마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가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며 이번 앨범제작 동기를 밝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Stress 팍팍!!>은 현재 뮤지컬 <모짜르트>의 주인공으로 맹활약했던 크로스 오버 테너 팝페라 가수 임태경이 피처링을 맡았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임태경의 색다른 도전을 두고 대체로 “신선하다”, “뭔가 특이한 힙합뮤직이 탄생할 것 같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Stress 팍팍!!’은 작곡가 손동운과 노현태가 다양한 색깔을 음악에 시도함으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곡을 얻어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빠르고 강한 비트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Stress 팍팍!!’은 대중성 있는 멜로디까지 가미되어 중독성이 넘친다.

특히 임태경의 정제된 오페라 창법과 노현태의 파워풀한 랩이 더해져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힙합뮤직의 등장을 기대하게끔 한다. 

‘Stress 팍팍!!’은 가사와 멜로디가 쉽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즐길 음악으로 손색이 없다. 이미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야구선수 양준혁, LG트윈스 치어리더들, 고려대 축제 롤러장, 레슬링장 등 직업, 나이, 연령, 장소를 불문한 다양한 ‘Stress 팍팍!!’ UCC 버전이 공개되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신 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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