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티아라의 일본 음반사인 EMI JAPAN과 일본 소속사 J-ROCK이 ‘Bo Peep Bo Peep(보핍보핍)’앨범에 올인했다.
 
EMI JAPAN과 J-ROCK은 공동으로 티아라의 ‘Bo Peep Bo Peep(보핍보핍)’ 초대형 포스터를 제작하여 도쿄 100곳에 광고했다. 또한 티아라의 광고버스도 20대 제작하여 도심 거리를 활보 중에 있다.

 


 EMI JAPAN과 J-ROCK은 다른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티아라의 ‘Bo Peep Bo Peep(보핍보핍)’을 홍보하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티아라 멤버 7명의 깜찍한 모습의 포스터와 은정, 소연의 단독 포스터가 게시되어 있다. 일본 곳곳에 초대형 포스터가 걸려있는 것을 본 티아라 멤버들은 ‘우리의 모습이 크게 걸려있으니 신기하다고 설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데뷔앨범 ‘Bo Peep Bo Peep(보핍보핍)’을 발매하자마자 한국 걸그룹 최초로 오리콘차트 1위를 하여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신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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