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티아라가 국내 여자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 1위를 당당히 차지했다. 티아라는 지난 9월 28일 ‘Bo Peep Bo Peep(보핍보핍)’ 싱글 데뷔앨범을 발매하였고 한국 걸그룹 최초로 데뷔 첫 날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하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티아라는 10월 3일 7시에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하여 데일리 차트 1위와 주간차트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오리콘 차트 1위의 소식을 접한 티아라는 너무 기뻐 멤버들 다 같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고 더 발전하는 티아라가 되겠다고 밝혔다.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무대를 본 일본팬들은 ‘고양이 댄스가 너무 귀엽다’, ‘노래가 굉장히 중독성이 있다’, ‘굉장하다’, ‘멤버들 모두 예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11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신창훈 기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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