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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시원한 미술관에서 보내자”
기사입력: 2010/07/17 [09: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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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함께 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불쾌지수가 무한정 올라가는 날씨에 시원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교양을 쌓고 싶다면 미술관으로 눈을 돌려보자. 고대 그리스 미술을 비롯해 스페인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시들이 여름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의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우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영박물관전-그리스의 신과 인간>이 8월29일까지 열린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조각과 금. 은 장식품 등이 다양하게 구성된 전시로 신화에 등장하는 그리스 신들의 모습을 예술 작품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사진제공 : 뮤움닷컴
또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영국근대회화전-터너에서 인상주의까지> 6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다. 영국의 대표적인 화가 윌리암 터너와 존 컨스터블을 비롯하여. 그들의 영향을 받은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폴 고갱, 피에르 보나르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현대 미술 쪽으로 눈을 돌려보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8월 22일 까지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와 젊은 비디오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시된 <산으로 간 펭귄 Penguin that goes to the Mountain> 전이 열리고 있다.

또한 한·스페인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특별전 <언어의 그늘. 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 소장품 전>(La Sombra del Habla. Colecci?n MACBA)이 7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스페인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설치, 영상 등 실험적인 매체를 포함한 다양하고 파격적인 작품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현대 미술에 한걸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자세한 전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국내 유일 미술포탈사이트 뮤움닷컴(www.mu-um.com 대표 박창원)에서 해당 전시 뿐 아니라 많은 추천전시와 리뷰 기사 등을 얻을 수 있다. 뮤움(mu:um)은 뮤지엄(Museum)에서 어원을 유래한 것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술의 역사나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해주는 <명작산책>, 연대기 별 미술 사조 정리<한눈에 보는 미술사> <동영상 미술사> 등의 여러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미술소식을 전해주는 <오늘의 미술>과 국내외 흥미로운 전시를 소개하는 <전시회 산책>을 통해서 미술관에 가기 전에 정보를 얻어가면 더 많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노승원 기자 노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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