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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19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된 제2회 olleh 스마트폰 영화제 설명회 현장에서 영화감독 및 영화제작에 직접 참여한 영화배우, 학생 등이 함께 모여 영화제의 특징 향후 심사계획과 촬영간의 소감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마트폰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멘토스쿨은 배우들이 직접 스마트폰 영화 감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스쿨 1기로 참여한 고수희와 이선호는 봉만대 감독과, 류덕환은 임필성 감독과 멘토 멘티 관계를 맺었으며 제1회 olleh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최연소 출품자로 특별상을 받은 중학생 태현석 군이 2번째 스마트폰 영화에 도전했으며 지난 영화제에서 실버스마트상을 수상한 강동헌 감독이 멘토로 함께했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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