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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온라인 교육이다”
기사입력: 2010/07/21 [12: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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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육열이 세계적으로 매우 높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사교육 시장은 지난 금융위기에 따른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9년도 국내 사교육 시장 총규모는 21.6조원에 달하였다. 이 중에서 사교육비 비중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오프라인의 학원수강 비중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에 개별 과외와 인터넷강의(온라인 사교육)의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EBS 강의와 수능시험의 연계율을 70%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온라인 교육’이 우리나라에서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특허출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온라인 교육 관련 특허출원은 2005년 93건, 2006년 113건, 2007년 165건, 2008년 190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왔다. 지난 2008년 말에 닥친 금융위기의 여파로 2009년에는 166건으로 다소 주춤하였으나, 2010년부터는 출원건수가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온라인 교육관련 특허출원의 주요기술은 일방적인 주입식 위주의 교육방식을 탈피하여 사용자 맞춤형의 양방향 컨텐츠를 제공하는 방식과 학습동기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도록 온라인 공간상에서 사용자를 대신하는 아바타(또는 캐릭터)를 학업성취도에 따라 성장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또한, 교육과 게임을 융합함으로써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여 이용을 촉진하는 기술도 출원되고 있다.

출원인의 유형별 분포를 살펴보면, 개인 49%, 기업 47%, 교육·연구기관 4%로 다른 기술분야에 비하여 개인의 특허출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관계자는 “향후 온라인 교육관련 기술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관련 특허출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므로 특허청은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승원 기자 노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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