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다양한 스쿨룩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엄친아 다운 “스쿨룩” 선보여!     © 최미령 기자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은 ‘해를 품은 달’에서 자체발광 조선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허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KT&G의 자회사 KGC라이프앤진이 출시한 수험생 건강기능식품 ‘위버젠 & 제렉스’ 광고 모델로 발탁된 임시완의 촬영 중 일부 모습이 먼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속에 임시완은 교실 속 스마트한 학생으로 변신해 총기 어린 눈빛을 빛내며 '엄친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는 얼마 전 공개된 '적도의 남자' 스틸컷에서 보여줬던 어둡고 무거운 느낌과 180도 다른 분위기로, 임시완의 2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화사하고 발랄한 스쿨룩이다.

또한 자연스러움을 부각시켜 임시완 본연의 느낌을 한껏 살린 캐주얼룩은 누리꾼들로부터 “마치 대학교 캠퍼스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훈남 선배' 임시완” “새내기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 같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받았다. 



한편, 임시완은 교복과 캠퍼스룩을 넘나들며 팔색조의 매력으로 광고주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임시완은 KBS 수목 드라마 '적도의 남자'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제공=위드컬처,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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