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공유, 이민정, 배수지, 장희진, 백성현, 신원호 등 출연 배우들과 지병현 PD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고의 사랑’ 이후 차기작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2012년 작품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 서윤재와 천하쑥맥 여선생 길다란의 달콤 짜릿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특히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공유와 로코 퀸 이민정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민 로코 <빅>은 2012년 6월 4일 밤 9시 50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4betterworld@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이민정 공유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HD포토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