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16일 저녁 7시 악스 코리아에서 일본의 록밴드 원오크록(ONE OK ROCK)의 첫 단독 콘서트가 열렸다. 원오크록은 보컬 타카(Taka), 기타 토루(Toru), 베이스 료타(Ryota), 드럼 토모야(Tomoya)로 구성된 4인조 록밴드로 지난해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을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한국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의 라이징스타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밴드이다.
실제로 이날 공연장에는 FT아일랜드(FTISLAND)와 크로스진(Cross Gene) 등 국내 가수들이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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